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애✕능욕 컴플렉스 (문단 편집) === 학교 === * 엔도 켄지 1학년. 야구부원. 지역 유지의 아들로 중학교때부터 비행을 저지르면서 빽으로 무마해왔으며 입학 후 트로피 삼아 유키노와 사귀면서 유키노를 넘보는 요시다를 괴롭혀왔다. 미나호의 첫 행보로 유키노가 능욕당하는 것도 모르고 요시다를 막대하다 신생 '검은 숲'의 계획의 희생양이 되어 리타이어. * 이와쿠라 유키요 3학년. 학생회장. 그리고 '검은 숲' 출신의 창녀로, 미나호의 계략으로 '검은 숲'의 매춘 부문이 영업을 정지하게 된 후 성욕을 억누르지 못해 남들 몰래 난교파티를 벌이는 [[치녀]]다.[* 미나호가 유키요의 폭주에 대한 벌칙으로 방학동안 '아랍 왕족의 하렘 일원' or '원양어선의 성노예'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니 거리낌없이 후자를 고를 정도.] 소스케 시절의 광란의 매춘 생활로 돌아가고 싶지만 소스케가 곧 파멸할 것을 예견하고 스스로 창관을 개설하려 하였으나, 이에 동조하는 창녀들이 거의 다 매출 하위권인지라 제대로 된 장사가 될리 없다는 미나호의 지적을 받고 매춘 부문의 재개장을 원하고 있다. 네이에게 치근덕거리는 코즈키 마코토 와 츠노다를 곯려주려는 마르고의 의뢰로 시게아키의 화장이 끝나고 조문객들이 이동하는 앞에서 그들과 공개 섹스를 즐긴다. * 타케시바 유카리 3학년. 여자 육상부 부장. 고지식하고 올곧은 성격으로 부원들에게 연애 금지령을 내렸지만 메구미의 각오와 요시다의 진심을 시험하고는 부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도에서 그들의 관계를 허락한다. 이후 육상부의 장거리 파벌에 단거리 파벌인 메구미를 곯려줄 작정으로 요시다와 섹스하는 것을 보여줄 것을 강요했다가 [[역관광|요시다들의 계략으로 장거리 파벌들이 훔쳐보는 광경을 적발]]하자, 뒤탈이 없도록 약점을 잡는데 자신의 알몸을 거는 [[여걸|여]][[대인배|장부]].[* 사정 직후의 요시다와 흥분해서 젖은 장거리 파벌 구성원들이 알몸으로 같이 있는 사진을 찍되, 사진을 찍은 카메라는 자신이 갖고 요시다는 메구미의 폰에 자신의 알몸과 같이 찍은 사진을 가진다. 이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자신은 카메라를 요시다에게 양도하고 그후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아무런 항변을 하지 않는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요시다에게 카메라를 넘기지 않는다면 자신의 사진은 요시다 좋을대로 사용한다.] 직후 메구미와 요시다에게 사정청취를 하던 중 진실의 일각을 알게 되고 메구미와 요시다 또한 자신들의 시점이 비정상적인 쪽으로 기울어져있음을 깨닫는 자성의 계기가 된다. * 호시자키 카나 2학년 테니스부원. 2학년의 인기인이었으나 골든위크 후 야스코가 본격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주목을 받게되자 - 소스케 처형과 호텔 결전이 골든위크의 막바지에 일어났다 - 이를 질투하여 약점을 찾기 위해 접근했다가 너무 깊이 끌려들어가 요시다에게 강간당한다. 이후 그 자리에 같이 있던 미스즈와 루리코를 통한 코즈키가의 빽의 제안을 받아 요시다의 하렘에 들어가기로. 소시민적인 모습으로 몇개월동안 암흑가의 감각에 익숙해진 '검은 숲'의 연소자조, 특히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메구미와 달리 요시다에게 집착하지 않으면서 쾌활하고 대범한 모습을 보여 건설적인 방향의 자극을 주고 있다. * 키요하라 아이 1학년 테니스부원. 섹스 킹덤 파트의 주요 인물로, 유도부 부장에게 스토킹 당한다고 하여 카나의 의뢰로 타카쿠라의 능력을 이용해 추종자들은 흩어버리고 주요 인물들은 유키요에게 넘겨놓고 보니, 자초지종을 눈앞에서 다 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나 내지는 요시다 패밀리에게 전혀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되려 주변인물들이 자신을 지키고 보살피는게 당연하다는 내심을 품고 있다는게 읽혀진다. 초등학교 PTA까지 따라온 어머니의 보살핌과, 중학교 이후로는 주변에 자신을 지켜줄 선배 내지는 친구들을 두어 계속 그런 생각을 해왔고, 집안일은 커녕 옷을 입고 벗는 것까지 다 어머니가 도와줬다고. 하지만 이 관계도 고등학교에서 연애감정과 성욕을 자각하면서 무너질 조짐이 생겼다.[* 가급적 클럽활동을 시키지 않으려 하지만 테니스부에 마음에 드는 남학생이 있어서 어머니를 속여가며 테니스부에 입부했고, 어머니가 없을때 자위를 하기도 하였다고.] 이후 어머니의 과도한 보살핌을 끊기 위한 일환으로 자기방에서 강간당하는 모습을 어머니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졌으며, 잠시동안 어머니와 함께 유즈키 저택에서 생활하면서 바뀌어 적극성을 되찾고 요시다에게 빠지게 된다. * 키요하라 코토미 아이의 어머니. 40대. 아버지의 부하직원과 중매결혼을 하였으며 당시 가정교사의 아이를 밴 상태였다. 이 아이가 아이. 남편은 아이가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내막을 짐작하고는 가족에 대한 기대를 접은채 직장과 취미인 등산에 몰두하게 되었고, 코토미 또한 이때문에 남편과 제대로 된 교류를 꺼리고 아이를 자신의 이상적인 아가씨로 키우는데에만 몰두하였다. 아이에게 집안일을 시킨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매일 옷입고 화장하는 것까지 다 챙겨줄 정도였으며 딱히 명문교가 아닌 지방 사립학교로 딸을 진학시킨 것도 통학 시간을 줄여[* 학교와 집이 차로 3분거리] 해코지를 당할 여지를 줄이기 위함이라고. 유즈키 저택에 끌려와서는 어머니를 잃은지 얼마 되지 않은 루나와 코요미를 보살피는 것으로 폭주하는 것을 방지하였으며, 이후 딸이 바뀌어가는 것을 보면서 연장자조에게 설득되어 자신도 딸에게 집착하지 않고 세상으로 나아가기로 한다. 이를 위해 남편에게 진실을 고백하고 용서를 빌었더니, 남편은 [[동성애자]]로 등산 동료중에 애인이 있으며 결혼도 상사가 가져온 혼담이라 어쩔 수 없이 하였지만 코토미에게는 아무런 불만이 없었고, 오히려 자신은 아이를 가지지 못할거라 단념하고 있던 차에 사랑스러운 딸이 생긴 걸 기뻐하고 있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